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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드디어 합격! 애드고시 합격하는 글 쓰기

by 솔솔랄라솔솔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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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솔랄라솔솔 입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합격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조건

블로거들마다 저마다 다른 조건에서 승인이 되지만, 대부분 일치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이 항상 맞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구글의 정책은 항상 바뀌고 있고, 애드센스 기준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통용되는 애드센스 승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콘텐츠의 개수는 2~30개 이상

2. 카테고리는 최소화

3. 글자 수는 1천 자 이상

4. 이미지는 2~3장 사이

5. 링크 삽입 최소화

6. 맞춤법

7. 1일 1개 포스팅

 

글쓰기 방법

저도 위 기준에 맞추어서 글을 작성했었는데요,

몇 개는 지키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조건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진은 적게 : 그러나 많아도 된다.

처음에는 사진을 적게 해서 작성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맛집, 여행 등을 위주로 올렸기 때문에, 사진이 없으면 전달할 수 있는 정보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하여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사진은 되는대로 많이 올렸습니다.

 

글은 많이

글은 1천 자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블로거는 1천 단어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쓸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맞춤법 검사는 필수

이게 상당히 귀찮지만 맞춤법 검사 툴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켰습니다.

1번으로는 잡아내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항상 2번씩 했습니다.

 

정보를 담아서

단순 사진을 올리고 단순 나열하거나, 대충 설명하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저는 사진을 올린 다음에, 상세한 설명을 함께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음식의 질감은 어떻고 첫맛과 끝 맛은 어떻게 다르고, 조명이 좋았고 사장님이 어떻게 해주셨는데 친절했다 등등 말입니다.

이제 보면 그렇게 쓰지 않은 글들도 있는데, 이 원칙은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생각을 담아서

나무 위키를 베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승인을 받은 상태라서 가끔 베끼기도 합니다만, 승인을 위한 글들을 쓸 때는 베끼지 않고 나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1일 1포 스팅 원칙

이것은 웬만하면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작업일 수 있지만, 한가로운 날에 미리 써놓고 예약 일정으로 게시하기를 하면서 최대한 지켰습니다.

 

 

승인 당시의 상황

방문자 수
방문자 유입 로그

 

 

글의 개수

저는 승인 당시 하루 1개의 포스팅으로 약 1달간 진행하여 30개가량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써 놓은 글들도, 애드센스 승인 거절될까 봐 다시 수정하여 작성했습니다.

 

방문자 수

방문자는 평균 100명가량이었습니다.

대부분은 다음 검색을 통해 유입이 되었습니다.

서울역 맛집인 호수 집이 높은 조회수를 담당하면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호수 집은 순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여러 가지 규칙이 있겠지만,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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